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16~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고체감온도도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으니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강릉 22도, 청주 21도, 대전 3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청주 32도, 대전 20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3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19일 밤부터 중부와 전북에 비가 시작돼 20~21일 전국으로 확대되며,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중규모 저기압의 영향으로 호우경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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