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교가 된 천안함 용사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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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장교가 된 천안함 용사의 딸

담다유머 2025-06-18 09:00:30 신고

2010년 3월 26일 북괴의 군사 도발 어뢰 공격으로 피격되어 침몰한 PCC-722 천안함. 46명이 전사하고 수색 중 1명이 순직.

93년 해군부사관으로 임관한 김태석 원사는 당시 천안함 근무한지 약 1년 되었으며 가스터빈 정비 및 보수유지 임무를 담당, 단 한 건의 장비사고도 일으키지 않은 모범 부사관 이었다고 함. 김태석 원사는 천안함 침몰 12일 후 함미에서 발견.

김태석 원사는 형도 동생도 모두 해군에 복무한 해군 삼형제로 잘 알려져 있음.

세 딸을 둔 행복한 가정의 아버지 였던 김태석 원사. 당시 초등학교 2학년 이었던 김해나씨 (사진 우측 핑크색 셔츠) 사건 10일 전 2010년 3월 16일에 본 아버지의 모습이 마지막이었다고 함.

2015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묘역앞에서 눈물을 닦고 있는 당시 중학생 김해나 씨.

우석대 군사안보학과에 진학한 김해나씨는 같은 해 8월 해군 군장학생에 선발, 해군 간부의 길을 선택

아버지를 따라 군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다가, 아버지의 전사 이후 군인이 무조건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고 함.

지난 5월 해군사관학교 임관식에서 김해나 소위. 좌측은 최원일 전 천안함장, 오른쪽은 김해나 소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항상 곁에 함께 한다고 믿었기에 고된 훈련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하며, 향후 2023년 부활해 작전 배치된 천안함에 꼭 한번 근무해 보고 싶다는 뜻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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