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년 역사의 주얼리 명가 티파니가 현대 미술 작가 다니엘 아샴과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예술과 주얼리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브론즈 이로디드 페니 베슬'과 한정판 '티파니 & 아샴 스튜디오 하드웨어' 네크리스를 통해 티파니의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이번에 공개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총 39점 한정으로, 뉴욕 아샴 스튜디오에서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탄생했다. 각 제품은 파티나 처리된 청동 베슬 안에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담은 네크리스를 품고 있다.
네크리스는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6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1,000개와 3캐럿의 차보라이트 500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화려함을 더한다. 특히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을 볼드하게 재해석하여 브랜드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
티파니와 다니엘 아샴의 협업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혁신, 장인정신, 창의적 실험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티파니가 1885년 미국 국새를 디자인한 역사와 아샴이 2013년 선보인 '스터디 오브 더 이로디드 페니'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브론즈 이로디드 페니 베슬'은 아샴 특유의 '퓨처 렐릭' 미학을 반영하여 일상적인 동전을 럭셔리와 예술의 상징으로 승화시킨다. 침식된 듯한 청동 질감과 투명한 크리스탈 장식은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네크리스는 1971년 티파니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도시 뉴욕의 강인함과 자유로움, 시대를 초월하는 에너지를 담아낸 디자인이 돋보인다. 티파니가 1974년 처음 선보인 차보라이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린 컬러는 아샴 스튜디오의 시그니처 컬러이자 청동 조각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다니엘 아샴은 "역사를 살아 숨 쉬는 유기적인 존재로 바라보며 작업한다. 티파니의 장인정신과 유산에 대한 존중은 이번 협업을 통해 '퓨처 렐릭' 개념을 확장하는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브론즈 이로디드 페니 베슬'은 메탈 잠금 장치가 장착된 티파니 블루 아트 핸들링 케이스에 담겨 제공된다. 티파니와 아샴 스튜디오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글러브 또한 함께 제공되어 제품을 섬세하게 다룰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협업은 티파니의 오랜 역사와 혁신적인 디자인, 그리고 다니엘 아샴의 예술적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결과물이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만큼 소장 가치를 높이며, 패션계와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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