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김건희, 우울증 맞다… 해명 기회라며 특검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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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김건희, 우울증 맞다… 해명 기회라며 특검 반겨"

머니S 2025-06-18 07:5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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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특검을 반긴다'는 입장이라고 전해졌다. 사진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가 '특검을 반긴다'는 입장이라고 전해졌다. 사진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지난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을 피하려는 노림수라고 비판하자, 윤 전 대통령 측 사정에 밝은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며 분노했다.

17일 오후 서정욱 변호사는 YTN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계속 우울증 약을 먹는 등 평소에도 안 좋았다"면서 "특검은 6개월가량으로 먼저 다른 사람을 조사한 뒤 중간쯤 가서 김 여사를 소환할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김 여사가 일주일 정도 있다가 퇴원할 것"이라며 "그런데 특검을 피하려 입원했다? 이건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 측근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차라리 특검이 잘 됐다는 입장이다. 양평고속도로나 고양이 타워가 몇천만원짜리라는 등 말도 안 되는 가짜 의혹들이 너무 많아 이번 기회에 깨끗하게 정리하겠다는 생각이다. 김 여사는 특검을 피하기는커녕 의혹 해명 기회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서 변호사는 김 여사가 특검을 대비해 "현재 변호인이 최지우 변호사 1명뿐인데 조만간 3, 4명 더 보강해 당당하게 수사에 맞설 계획"이라면서 "특검이 가짜 뉴스들이 하나하나 정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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