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손흥민 대체자가 29살 그릴리쉬?...맨시티 쫓겨나고 토트넘으로, "이상적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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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손흥민 대체자가 29살 그릴리쉬?...맨시티 쫓겨나고 토트넘으로, "이상적인 팀이다"

인터풋볼 2025-06-18 07: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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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크 스포츠, 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크 스포츠, 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이 나가면 잭 그릴리쉬로 대체를 할 예정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그릴리쉬는 이번 여름 여러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잃을 수 있는데 그릴리쉬로 대체를 하려고 한다. 그릴리쉬는 이미 맨시티 구상에서 제외가 됐다. 그릴리쉬는 토트넘으로 오면 꺾인 경력을 되살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릴리쉬에게 토트넘은 이상적인 클럽이다. 손흥민보다 상당한 연봉을 받을 수도 있는데 임대 계약 가능성이 더 높다. 그릴리쉬는 토트넘에서 폭 넓게 활동하며 10번 역할을 맡으면 토트넘 공격력을 높일 수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모든 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스쿼드가 필요하다. 그릴리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경력이 있다"고 했다. 

손흥민은 10년 만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페네르바체를 비롯한 유럽 팀들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까지 손흥민을 원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체적으로 얼마를 제시할지도 알려졌다. 벤 제이콥스 기자는 "사우디의 알 아흘리, 알 나스르, 알 카디시야 세 구단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4,000만 유로(약 634억 원) 이적료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에게 연봉 3,000만 유로(약 475억 원)를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할 경우 토트넘, 손흥민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 토트넘은 대체자가 필요하다. 현재 브라이언 음뵈모,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앙투완 세메뇨 등과 연결되는데 그릴리쉬도 타깃으로 언급되는 중이다. 그릴리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스쿼드에서 제외가 되면서 사실상 맨시티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그릴리쉬는 2023-24시즌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다. 프리미어리그 20경기 출전 3골에 그쳤고 지난 시즌은 리그 20경기에 나와 1골 1도움만 기록했다. 제대로 뛰지 못했고 경기에 나와도 영향력이 적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티자니 레인더르스, 라얀 셰르키 등을 영입해 보강을 했다. 공격 보강까지 이뤄질 예정이라 그릴리쉬는 떠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이 데려올 수 있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데이비드 벤틀리는 "그릴리쉬를 적절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다면 토트넘 좌측 윙어로 나설 것이다. 도미닉 솔란케와 함께 뛰면 그릴리쉬는 더 잘할 것이다. 양질의 활약을 하면서 골을 더 많이 넣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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