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랭킹(6월18일)
1.넬리 코다(미국) 10.56
2.지노 티티쿨(태국) 8.41
3.리디아 고(뉴질랜드) 6.67
4.인 뤄닝(중국) 5.84
5.유해란(한국) 4.97
6.마야 스타르크(스웨덴) 4.50(3↑)
7.김효주(한국) 4.48(3↑)
8.해나 그린(호주) 4.44(2↓)
9.사이고 마오(일본) 4.43(1↓)
10.에인절 인(미국) 4.31(1↑)
11.릴리가 부(미국) 4,27(4↓)
12.로렌 코플린(미국) 4.06(1↑)
13.다케다 리오(일본) 4.05(1↑)
14.고진영(한국) 4.02(2↓)
15.셀린 부티에(프랑스) 3.96(1↑)
20.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3.21(12↑)
25.최혜진(한국) 2.91(4↑)
27.윤이나(한국) 2.59(2↓)
28.이예원(한국) 2.59(2↓)
42.황유민(한국) 2.18(7↑)
52.박현경(한국) 1.95
54.이동은(한국) 1.88(26↑)
60.이소미(한국) 1.69(15↑) ※↑(상승), ↓(하락)
'장타자' 이동은(SBI저축은행)이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내며 세계여자골프랭킹 54위에 올랐다.
이동은 지난주 80위에서 무려 26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유해란이 한국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5위에 올라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선수는 이원(메디힐)이 28위, 황유민(롯데)이 42위, 박현경(메디힐)이 52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1타 차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게 우승을 내준 최혜진은 4계단 오른 25위에 랭크됐다.
마이어에서 3위를 차지한 이소미는 16계단이 뛰어 60위에 올랐다.
시간다(스페인)는 12계단 상승해 20위를 마크했다.
윤경진=뉴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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