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드디어 2세 계획 밝혔다…”58세에도 첫아이 낳더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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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 드디어 2세 계획 밝혔다…”58세에도 첫아이 낳더라” [RE:뷰]

TV리포트 2025-06-18 01:11:32 신고

[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아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채널에는 ‘이효리 아기가 자연스럽게 온다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과거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한 이효리가 2세 계획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은 장면이 담겨있다.

이효리는 당시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지는 않다”며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내 주변에도 58세에 첫 아이를 낳은 분이 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용기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효리는 “나는 그동안 내가 너무 중요한 삶을 살아왔다. 무의식 중에 ‘나는 연예인이고 이효리야’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 같다”며 “그런데 이젠 무언가를 위해 나 자신을 내려놓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솔직한 내면을 전했다.

그녀는 당시 읽은 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도에서 아기가 생기지 않아 괴로워하던 여성이 결국 ‘비록 내 자식은 없지만 모두의 어머니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이야기였다”며 “그 여성이 만나는 모든 존재를 자식처럼 사랑하기로 결심한 것처럼, 나도 그런 자세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자식을 통해서만 헌신을 배우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아기가 내게 오지 않더라도, 지금 내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또 “석진 오빠(이상순)가 일이 잘 되면 그걸로 좋은 거지 않느냐”며 긍정적인 태도로 마무리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살던 부부는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60억 대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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