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7일 오후 군포시 산본1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침수방지시설 점검했다. 이곳은 2022년 8월 폭우로 431세대가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도는 당시 재난관리기금 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반지하주택 250가구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24곳에 차수판 등 침수예방 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이날 김 부지사는 차수판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빗물받이의 준설 상황도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빗물받이 속 이물질을 꺼내며 작업 과정을 함께했다. 김 부지사는 “예측과 예방이 가능한 재난은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원칙 아래 빗물받이 일제 점검을 진행 중”이라며 “도심 침수로 인한 피해를 막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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