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RM, 정국 모자 논란 속 ‘예술의 아이콘’으로 우뚝…삼성 아트 TV 공식 홍보대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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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RM, 정국 모자 논란 속 ‘예술의 아이콘’으로 우뚝…삼성 아트 TV 공식 홍보대사 발탁

더포스트 2025-06-17 16:4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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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 TV 홍보대서로 선정된 방탄소년단(BTS) RM.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7일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김남준)을 삼성 아트 TV의 공식 홍보대사로 전격 임명했다.

최근 멤버 정국의 사생활 논란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RM은 예술과의 깊은 교감을 앞세워 '클래스가 다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홍보대사 선정과 함께 RM이 직접 해설한 미술 콘텐츠 ‘RM 작품 코멘트’를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 평소 예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지식을 자랑해온 RM은, 엄선된 작품들에 대한 개인적인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삼성 아트 TV 사용자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감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RM은 오는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에 직접 참석해, 18일(현지시간)에는 특별 토크 세션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RM의 활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RM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열정은 기술로 예술의 경계를 넓히고자 하는 삼성의 비전과 완벽히 일치한다"며 "그의 해설을 통해 고객들이 예술을 보다 쉽게, 깊이 있게 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삼성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적용된 아트 스토어를 Neo QLED 및 QLED 라인업으로 확대하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집 안에서도 세계 명화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루브르, 프라도, 테이트 모던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작가의 작품 약 3,500여 점을 4K 화질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RM은 “예술은 제 일상에서 큰 영감을 주는 원천이다. 삼성 아트 TV와 함께 더 많은 분들이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아트 바젤 인 바젤’ 컬렉션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독점 공개했다. 지난해 마이애미 비치와 올해 홍콩에 이어 바젤까지, 삼성은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아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RM의 아트 TV 홍보대사 활동은 최근 팬들 사이에서 불거진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개인적인 이미지 논란과는 대조되는 문화·예술 중심의 활동으로, 팀 내 상반된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연 ‘예술의 남준’이 팬들과 대중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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