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악의 도시' 속 바비 인형 비주얼…데뷔 25년 차에도 '넘사벽' 미모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바비 인형' 비주얼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악의 도시' 홍보에 나선 그는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채영은 지난 6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의 도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피팅룸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그녀의 작은 얼굴과 길게 뻗은 다리는 마치 살아있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악의 도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과 취재진이 촬영한 사진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원조 바비 인형'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한채영은 오는 6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악의 도시'에 출연하며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