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보대사 된 엄지윤, 이제는 ‘서울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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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 된 엄지윤, 이제는 ‘서울의 얼굴’

스타패션 2025-06-17 15:5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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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타코미디
/사진=메타코미디

 

방송인 엄지윤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화제다. 특유의 유쾌함과 진솔함으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공감을 얻어온 그가, 이제 서울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엄지윤은 지난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여 위촉패를 받았다. 서울시는 엄지윤이 방송, 유튜브,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울의 문화예술과 청년 정책을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지윤은 "서울시 홍보대사가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개인적으로 서울을 가장 좋아하고,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진심으로 전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서울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엄지윤은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는 비전 아래, 서울의 다양한 정책과 시민들의 꿈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관광,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메타코미디
/사진=메타코미디

 

한편 엄지윤은 최근 연극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티빙 예능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 MC로도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는 MZ세대의 공감을 얻는 코미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엄지윤의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울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활약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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