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리그 11개 구장 점검…지자체·구단에 개선 요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BO, 퓨처스리그 11개 구장 점검…지자체·구단에 개선 요청

모두서치 2025-06-17 15:48:5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한국야구협회(KBO)는 퓨처스(2군)리그가 열리는 11개 구장을 점검하고 지자체 및 각 구단에 개선을 요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BO는 퓨처스(2군)리그 경기가 치러지는 11개 구장의 그라운드 및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구장별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한 개선 요청 사항을 지자체 및 구단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무국 차원에서 퓨처스리그 구장이 가진 문제점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

점검은 북부리그 구장인 서산(한화 이글스), 강화(SSG 랜더스), LG 트윈스 이천, 두산 베어스 이천, 고양(키움 히어로즈)과 남부리그 구장인 문경(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 익산(KT 위즈), 경산(삼성 라이온즈), 마산(NC 다이노스), 상동(롯데 자이언츠), 함평(KIA 타이거즈) 등 11개 구장의 그라운드와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이뤄졌다.

KBO는 각 구장의 점검을 선수단 공간과 그라운드 및 야구장 시설로 나눠 실시했다.

선수단 공간 점검 항목에는 원정팀 라커룸 상태, 샤워 시설 및 식사 공간 확보 여부, 감독·코치실 등의 편의시설이 포함됐다.

그라운드 및 경기장 시설 부문에서는 흙과 잔디의 평탄도와 노후도, 내·외야 보호 패드, 더그아웃 및 불펜의 상태를 확인했으며, 전광판·볼카운트기 등 경기 운영과 직결되는 전자기기의 작동 여부도 함께 살폈다.

KBO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구장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 해당 지자체 및 구단에 개선을 요청했다.

KBO는 "선수단과 관계자뿐 아니라 퓨처스리그를 찾는 팬들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구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설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구단에 개선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