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다이소에서 누적 판매 300만 개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립, 아이 메이크업 제품 총 19종을 새롭게 출시, 색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최대 3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며, 립 타투 스티커, 모이스트 립 글로스, 젤 아이라이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특히 립 메이크업의 주력 상품인 '립 타투 스티커'는 입술에 바른 후 떼어내면 마치 타투처럼 선명하게 착색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쫀쫀한 고점도 글루 제형이 입술 전체에 고르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컬러를 유지시켜 주며,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갖춰 여름철 물놀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모이스트 립 글로스'를 함께 사용하면 촉촉하고 볼륨감 넘치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 라인 역시 강력한 제품력을 자랑한다. '젤 아이라이너'는 부드러운 젤 텍스처가 눈가에 자극 없이 밀착되어 섬세한 아이라인부터 스머징 메이크업까지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전용 브러쉬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본셉은 이번 색조 라인 확장을 통해 10대부터 20대 초반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더욱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며, 다이소의 접근성을 통해 더욱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본셉은 론칭 이후 다이소의 대표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색조 라인 확장을 통해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메이크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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