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숙 전 금화로타리클럽회장이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군포=뉴스영 공경진 기자) 서정숙 전 금화로타리클럽 회장이, 지난 16일 군포시장실에서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담은 것으로, 장학금은 김성철 이사장에게 전달됐다.
서 전 회장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군포시 장학금 조성에 기여해왔으며, 다문화가정 지원, 도배 봉사, 김장 나눔, 장애인복지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지역 인사다.
김성철 장학회 이사장은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뜻깊은 기회가 되도록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장학회 명예이사장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기탁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포의 우수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군포사랑장학회는 올해 상반기에 고등학생·대학생 222명에게 총 1억 8천4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같은 금액의 장학금 지급을 계획 중이다. 장학금 관련 문의는 장학회 사무국(031-390-099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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