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진또배기’ 이찬원, 냉장고 속까지 예능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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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진또배기’ 이찬원, 냉장고 속까지 예능감 터졌다

스타패션 2025-06-17 08:11:58 신고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가수 이찬원이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센스 넘치는 입담과 요리 실력을 뽐내며 ‘예능 진또배기’ 면모를 입증했다.

이찬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바둑기사 이세돌과 함께 출연해 행사장 무대 못지않은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축제 현장에서 ‘행사 천재’로 통하는 비결을 공개하며 지역별 행사 정보를 줄줄 외는 능력을 선보였다. “지역 행사에 대한 정보를 완벽하게 꿰뚫고 있어야 한다”는 그의 설명은 단순한 무대 매너를 넘어선 철저한 준비성과 진정성을 드러냈다.

즉석 무대 요청에도 흔들림 없었다. 이찬원은 ‘진또배기’를 라이브로 부르며 현장을 단숨에 흥으로 물들였다. 그의 무대는 녹화장을 축제장으로 바꿔놓았고, 함께 출연한 출연진과 셰프들은 자연스럽게 박수를 보냈다. 이날 이찬원의 무대는 그가 왜 ‘행사 섭외 1순위’로 불리는지를 명확히 보여줬다.

관심을 끈 것은 무대뿐만이 아니었다. 이찬원이 공개한 냉장고는 ‘요리 잘 아는 연예인’ 이른바 ‘요잘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정돈되고 풍성하게 채워져 있었다. 냉장고 속에는 각종 장아찌부터 특제 크림치즈까지 그의 손길이 닿은 재료들이 가득했다. 특히 고추장아찌를 꺼내며 “슈퍼주니어 은혁 씨 어머님이 저를 예뻐해주셔서 담가주셨다”고 소개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찬원은 또 직접 만든 대파 크림치즈를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입증했다. 이를 맛본 윤남노 셰프는 “파 식감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고,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요리 예능 특유의 유쾌한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이찬원의 냉장고를 둘러보던 이세돌은 “제가 못 먹는 것만 종합을 해놨다”고 농을 던졌고, 이찬원은 “이세돌 씨와 맞는 게 하나도 없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입맛 차이는 방송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고, 각기 다른 취향이 만들어낸 케미스트리는 예능의 묘미를 배가시켰다.

이찬원이 희망 요리로 중식과 막창 요리를 요청하면서 셰프들의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그는 여경래 셰프의 라면 사리 초면과 장아찌 무침을 맛본 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맛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막창 요리 부문에서는 파브리 셰프의 ‘막창 드라마’를 꼽으며 감탄을 연발했다. 그의 솔직한 맛 평가와 리액션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찬원은 이날 방송을 통해 단순한 예능 출연자를 넘어선 존재감을 보여줬다. 무대 장악력, 입담, 요리 지식 그리고 인간미까지 고루 갖춘 그의 활약은 단발성 출연이 아님을 예고했다. 향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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