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지성이 10년 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성은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출연을 확정 짓고, 올 하반기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로 극 중 지성은 청탁 재판을 일삼으며 사적 이익을 위해 자신의 권한을 쓰는 이한영 역으로 분한다.
이한영은 이제는 멈춰야 된다고 결심한 그때, 10년 전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하고 이후 새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는 등 흥미로운 전개를 이끄는 타이틀롤. 안방극장에 회귀 판타지 장르 붐을 다시금 일으킬 그의 활약에 벌써부터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특히 2015년 ‘킬미, 힐미’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던 지성이 이 작품으로 10년 만에 MBC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법정 서스펜스부터 범죄 스릴러, 사극, 로맨틱 코미디, 멜로 등 다양한 장르에 발을 담그며 끝없는 연기 변주를 시도한 지성의 만능 연기력은 어떤 배역과도 완벽한 케미를 이루며 드라마 팬들에게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그 결과, 지성은 대중의 마음을 꽉 붙든 ‘믿고 보는 배우’로 단단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한 드라마 ‘커넥션’은 지성의 저력을 확인하기 충분했다. 그는 마약팀 에이스 형사에서 강제로 마약에 중독되어 가는 캐릭터에 도전, 절정의 연기력으로 감탄을 불러 모았다. 이러한 지성의 하드캐리에 힘입어 ‘커넥션’은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줄곧 유지한 것은 물론, 그 역시 출연자 화제성 부문 상위권에 랭크됐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첫 촬영에 돌입,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지성은 2013년 배우 이보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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