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빛나, 흑백 속에서 더 눈부신 ‘팜므파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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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빛나, 흑백 속에서 더 눈부신 ‘팜므파탈 등장’

스타패션 2025-06-16 18:13:06 신고

/사진=레이나 인스타그램
/사진=레이나 인스타그램

레이나 빛나의 인스타그램 속 한 컷이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차지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이 오히려 더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그녀의 스트라이프 미니 드레스 스타일링이 보는 이의 시선을 단단히 붙잡는다. 유니크한 리본형 톱과 슬림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빛나 특유의 도발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상의는 뷔스티에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드레스로 구성됐으며, 안쪽에 흰색 리본 장식 톱을 매치해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노렸다. 특히 리본 중심을 관통하는 블랙 타이는 룩에 시크한 포인트를 더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의는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미니스커트로, 전체적인 착장이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굵은 벨트 디테일과 날렵하게 빠진 핀 스트라이프 패턴은 단정함보다는 도발적인 분위기를 암시하며, 무대 위 걸크러시 캐릭터로 완벽한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곧은 롱헤어와 드롭 이어링이 더해져 마치 고전 누아르 영화 속 팜므파탈을 연상케 한다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무슨 비주얼이 이래”, “이건 그냥 영화 포스터야” 같은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이 스타일링은 셀피 하나로도 드라마틱한 인상을 남기고 싶을 때 제격이다. 뷔스티에 드레스를 선택할 때는 허리 라인이 강조되는 핏을 고르고, 톱은 과감한 디테일이나 컬러 포인트로 시선을 끌어보자. 헤어와 액세서리는 최대한 간결하게, 전체 룩의 힘을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크함과 섹시함 사이, 한끗 차이의 감각을 제대로 보여준 빛나. 이번 주말엔 그녀처럼 과감한 미니 드레스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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