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잇는 허브 도시 두바이가 짧은 스톱오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두바이 관광청은 8시간에서 24시간까지 머무는 여행객들을 위한 맞춤형 스톱오버 가이드를 제안하며, 단 하루 만에 미래 도시의 풍경과 아라비아 전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소개한다.
두바이 스톱오버를 계획하고 있다면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알아두자. 한국 여권 소지자는 최대 90일까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으며, 도착 시 관광객에게는 2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무료 SIM 카드와 1GB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공항과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두바이 메트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두바이 스톱오버 패스'를 활용하면 36시간 동안 최대 4곳의 인기 명소를 저렴하게 방문할 수 있다. 쇼핑 시에는 5%의 VAT 환급 혜택도 놓치지 말자.
8시간의 짧은 스톱오버라면 두바이의 심장부인 다운타운 두바이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 칼리파에 올라 도시 전경을 감상하고, 1,2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는 두바이 몰에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두바이 몰의 거대한 아쿠아리움과 화려한 분수 쇼는 짧은 시간 안에 두바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필수 코스다.
12시간 이상 머무를 수 있다면 올드 두바이를 방문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을 느껴보자. 두바이 크릭을 따라 형성된 이 지역은 전통 시장인 골드 수크, 스파이스 수크, 텍스타일 수크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알 파히디 역사 지구에서는 두바이의 전통 건축과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아브라 보트를 타고 두바이 크릭을 건너 데이라 지역의 수크에서 특별한 기념품을 쇼핑하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24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세계적인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오후에는 두바이 몰에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수크 알 바하의 타임아웃 마켓에서 다양한 로컬 맛집을 탐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녁에는 주소 스카이 뷰 호텔 54층에 위치한 'CÉ LA VI'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식사를 즐기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자.
두바이 스톱오버는 단순한 경유를 넘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알찬 계획을 세워 두바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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