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하늘 아래 루프탑 테이블에 앉아, 신시아가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스타그램 속 그녀의 사진은 조용한 여름 오후,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했다. 전신을 감싼 블랙 톤과 대비되는 베이지 백은 심플한 데일리룩에 센스를 더한 포인트 아이템이다.
이날 신시아는 블랙 반팔 티셔츠와 와이드한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무드 있는 스트리트룩을 선보였다.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티셔츠는 캐주얼하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했고, 팬츠는 발목을 롤업해 발등까지 여유 있게 떨어지며 트렌디한 연출을 완성했다. 선글라스로 가려진 눈매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는 그녀만의 도도한 무드를 극대화시켰다.
베이지 컬러의 위빙 레더백은 전체 룩에 부드러운 명도를 더해주는 핵심 아이템이다. 고급스러운 질감의 소재가 룩에 은은한 고급미를 부여했고, 금속 디테일 없이도 충분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테이블 위에 무심히 놓인 커피잔과 블랙 스마트폰, 실버 팔찌는 그녀의 미니멀 감각을 반영하는 디테일들이다.
네티즌들은 “카페 테라스 여신 등장”, “이런 무심한 꾸안꾸 너무 좋다”, “가방 어디껀지 궁금해요” 등 반응을 보이며 스타일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신시아처럼 블랙 베이스에 베이지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도심 속 여유를 즐기는 감성룩을 연출할 수 있다. 모던한 무드 속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계획 중이라면 신시아의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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