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심으러 가자"...튀르키예 '탈모투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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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심으러 가자"...튀르키예 '탈모투어' 인기

센머니 2025-06-16 1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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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센머니=권혜은 기자] 튀르키예가 탈모인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튀르키예는 모발 이식 비용이 저렴한 데다 실력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16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가 지난 5월 튀르키예항공 여객기 안을 촬영해 올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는 붕대를 두른 민머리 승객들이 다수 등장한다.

이들은 대부분 이마 부위에 이식 흔적이 뚜렷했고, 좌석 앞뒤로 수술 직후 상태의 모습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터키 헤어라인즈(Turkish Hairlines)'라는 자막이 붙었다. 이 게시물은 1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튀르키예는 글로벌 모발 이식 의료 관광 시장의 약 60%를 차지한다. 모발 이식 중개업체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한 해 평균 200명이 터키에서 모발 이식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3000모를 이식받을 경우 한국에서는 600만~800만원이 드는 반면, 튀르키예에서는 300만원에 시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20만원 정도인 왕복 비행기 값을 포함해도 튀르키예가 더 저렴하다.

튀르키예 정부는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의료인에 대한 세금 감면 및 병·의원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제도적 지원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가 맞물려 탈모 치료 목적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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