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유진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16일 국내 방산주가 일제히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18.01% 오른 6만42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LIG넥스원(4.18%), 현대로템(3.64%), 한국항공우주(1.23%) 등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5%)도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 13일 새벽(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시작으로 양국의 교전은 나흘째 지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포함한 국경수비대(IRGC) 고위 관리들과 핵 과학자들을 정밀 타격했고,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는 "(이스라엘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경고하며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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