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엘리베이터 셀카 한 장으로 꾸안꾸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출동"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공개된 이번 사진은 그의 일상 속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착장에서는 하정우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오버핏 반팔 티셔츠는 ‘MADHAPPY LOS ANGELES’ 로고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여유 있는 실루엣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아낸다. 네이비 톤의 슬랙스는 깔끔하게 다림질된 핏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준다. 블랙 컬러의 뉴욕 메츠 로고 볼캡과 투명 프레임 안경은 무드를 한층 캐주얼하게 정리해 주며, 손목에는 심플한 블랙 워치, 한 손에는 와인 병을 들고 있어 소탈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누리꾼들은 “하정우는 그냥 티셔츠 하나 입어도 분위기 미쳤다”, “와인까지 들고 있는 게 진짜 하정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런 스타일은 데일리룩으로도 쉽게 따라 하기 좋아, 셔츠 대신 로고 티셔츠에 베이직한 슬랙스를 매치하는 방식으로 무난하면서도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하정우의 패션은 유행을 따르기보단 본인만의 색깔로 트렌드를 재해석한 좋은 예다. 미니멀하고 꾸밈없는 스타일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연출력, 이번 주말 데일리룩에 하정우처럼 한 끗 다른 캐주얼 무드를 담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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