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독서 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신청 오늘부터…신규 인증 기간 확대 1년→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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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독서 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신청 오늘부터…신규 인증 기간 확대 1년→3년

독서신문 2025-06-16 09:12:48 신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6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전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독서경영 기업 신규 인증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문체부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직원 복지 향상, 창의적 인재 양성, 공감과 소통의 문화 확장 등 독서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자 2014년부터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도입 첫해 20개사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인증 기업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2024년도에는 역대 최다인 252개사(신규 103개, 재인증 149개)가 인증을 받았다.

올해부터 신규 인증 기업은 최초 인증 후 매년 중간 점검을 통해 최대 3년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 기업임을 인증받을 수 있으며, 재인증 포함 최대 6년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인증받은 기업임을 홍보할 수 있다. 여가친화 인증,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시에도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하고, 도서 구입비, 우수 사례집 배포, 실무자 교류 행사 등을 지원한다.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경영 상담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독서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상위 16개 기관·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대상, 최우수상)과 진흥원 원장상(우수상)을 수여하고, 도서·문화상품권과 인증 현판 등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은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6월 16일부터 7월 25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최종결과는 전문가들의 서류‧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중 발표한다. 11월에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시상식과 사례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증 신청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7월 9일 오후 2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 희망자는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일대일 맞춤 설명회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경영이 널리 퍼져 직원들은 자기 계발과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나아가 직장의 발전과 성과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향후 독서경영 인증기업의 후속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서점, 도서관과의 협업 활동 등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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