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월요일인 1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대전 47㎜, 계룡 34.5㎜, 연무(논산) 22.5㎜, 보령 18.8㎜, 세종 고운 15㎜의 비가 내렸다.
낮까지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늦은 오후에 서쪽부터 맑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 28도, 홍성 26도 등 25∼29도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를 넘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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