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행사 여왕’ 강민경이 대형 공연을 앞두고 병원을 찾았다.
지난 15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 ‘걍밍경’을 통해 ‘아픈 와중에도 입터진 여자의 집밥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며칠 전 바닷가에서 오래 촬영한 후 몸이 이상하더니 급성 기관지염에 걸렸다. 며칠간 몸살로 고생했고 지금은 몸은 괜찮지만 기침과 콧소리 같은 감기 후유증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몸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결국 병원을 찾은 강민경은 “몸살감기가 며칠째 지속돼 병원에 왔다.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아 이비인후과를 다시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중요한 행사가 있고 뷰민라(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공연도 해야 한다. 그런데 성대 컨디션이 생각보다 잘 안 잡힌다. 약을 좀 더 세게 먹어야 할까 고민된다”고 전했다.
병원에서 영양 수액을 맞으며 침대에 누운 강민경은 “아프면 결국 내 손해더라. 왜 이렇게 아프면 사람이 피곤해지는지 모르겠다. 여러분은 아프지 말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을 걱정하는 마음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요즘 감기가 진짜 독하다. 주변에도 계속 아프다는 사람이 많다. 이제는 면역력 관리가 진짜 중요한 것 같다”며 감기 후유증을 경험한 사람으로서의 현실적인 조언도 전했다. “팬들 앞에 서는 날은 무조건 잘하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 들면 괜히 더 속상하다”며 아티스트로서의 부담감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강민경은 “그래도 내일 공연 잘 마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쉴 수 있길 바란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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