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3d프린터사고 cad라고는 할줄 아는게 팅커캐드밖에 없을때 만든
매니퓰레이터 xy축으로 움직이는 플레이트
이후에 퓨전360 무료라길래 깔아서 했음
퓨전360 배운다고 만들었던 스태리 디오라마
그냥 신기해서 해본 리쏘페인
진짜 처음 모델링해서 만들었던 아무튼 생명체
이때 누가 자유폼으로 하면 편하다길래 자유폼 모델링 연습시작함.
자유폼 모델링 연습 1~2주 정도에 퓨전360 자유폼으로 만들었던 나나치
이때 다들 블렌더나 지브러쉬쓰라고 해서 블렌더 알아가는 중
도색하고 싶다고 팬없는 철제박스 알리서 사다가 만들었던 도색부스
헤파필터 달 수 있게 만들어서 잘써먹는 중
처음해본 피규어 도색(모델링은 cult에서 가져옴)
아는 형 갖고싶다길래 퓨전으로 모델링해서 만들었던 오구리 모찌컨셉 레진 피규어
갖고싶어서 만들어 본 오구리캡 입체액자.
외 만들어본 오구리 굿즈들 모음
100일치고 생각보다 적은 거 같긴 한데 이제 종강이니까
모델링 더 열심히 해볼 생각임.
이젠 슬슬 취업이냐 대학원이냐가 급하긴한데
정 안되면 전업자녀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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