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늘날씨 16일은 전 지역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17일 전 지역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고, 오후까지 평안도와 함경도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고 날씨예보했다.
18일 황해도 대체로 맑고 평안도와 함경도 가끔 구름많고, 19일 전 지역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고, 오후부터 전 지역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 예상 강수량(15~17일)
- 평안도, 황해도: 20~70mm
- 함경도: 5~30mm
20일(금)은 전 지역에, 21일(토)은 황해도에 비가 내리겠다.
이번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17~21도, 낮 기온은 23~30도가 되겠다.
2025년 북한의 장마기간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우리나라 기상청의 예보와 과거 사례를 토대로 대략적인 전망을 해볼 수 있다.
일반적인 북한 장마 기간 평년값은 우리나라 장마기간이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의 기후는 남한과 유사한 온대 몬순 기후(온대철 바람 기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남한의 장마 기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북한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를 겪는다.
중부지방: 대략 6월 25일경 시작하여 7월 26일경 종료 (약 31.5일)
남부지방: 대략 6월 23일경 시작하여 7월 24일경 종료 (약 31.4일)
우리나라 2025년 장마시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 중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말이나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여름은 전 지구의 해수면 온도가 작년보다 낮은 편이라 작년과 같은 이례적인 폭염은 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6월에는 비가 많고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장마철에는 예년보다 더 심한 물 폭탄이 쏟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북한 역시 기후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장마철 강수의 지역적 편차가 심해지고 있다. 같은 해에도 어느 지역은 강수량이 평년보다 훨씬 많고, 다른 지역은 훨씬 적은 현상이 나타나 장마철 예보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대규모 홍수 피해를 겪었기 때문에, 2025년 장마철을 앞두고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이상기후 대비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폭우 및 홍수 조기경보체계를 전국 각지에 도입하는 등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5년 북한의 장마는 6월 하순경 시작해 7월 말에서 8월 초에 걸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예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별 편차가 심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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