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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발 인기 라멘 브랜드 '태양의 토마토라멘'이 한국에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강남에 문을 연 이 매장은 개점 한 달 만에 리뷰 수 1,000건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토마토 라멘'이라는 콘셉트로 웨이팅까지 생겨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태양의 토마토’, 강남 한복판에 국내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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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토마토 라멘 브랜드 ‘태양의 토마토(태양노토마토라멘)’가 지난 4월 9일 서울 강남에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운영사인 이트앤(EAT& Co. Ltd.)은 이번 강남 직영점을 통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일본식 토마토 라멘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인 것입니다.
매장은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 나이키 강남점 후문 대각선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20~30대 직장인, 데이트 커플, 혼밥족 모두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신선한 토마토 + 닭 육수의 조화…“이게 라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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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토마토’는 2006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기존의 라멘과는 확연히 다른 신선한 토마토와 닭 육수를 베이스로 한 산뜻한 맛의 스프, 그리고 이탈리안 스타일의 토핑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한 브랜드입니다.
한국 강남점에서도 대표 메뉴인 ‘태양의 토마토 라멘’, ‘토마토 치즈 라멘’ 등 일본 정통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하고 있으며, 기존 라멘과는 다른 가볍고 개운한 맛으로 특히 건강식에 관심 있는 고객층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웨이팅 줄까지 생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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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남 직영점은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 라멘 주문 시 '라멘 리조또(라리조)' 무료 제공
- 리뷰 작성 고객에게 일본 탄산음료 '라무네' 증정
- 오후 시간대 방문 고객에게는 '치킨 가라아게' 서비스
이러한 혜택 덕분에 SNS와 리뷰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 리뷰 수는 1,000건을 돌파했으며, “토마토가 이렇게 어울릴 줄 몰랐다”, “입문자에게도 부담 없는 라멘”, “치즈랑도 찰떡”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외식 전문 브랜드 이트앤, 국내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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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토마토’를 운영하는 이트앤은 일본 외식업계에서 입지를 다진 기업으로, ‘오사카오쇼’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진출은 토마토 라멘이라는 새로운 식문화에 대한 수요를 읽은 전략적 행보로, 앞으로의 확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 고객들도 이제는 건강하고 이색적인 외식 메뉴를 원한다는 점에서, 토마토 라멘은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메뉴와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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