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호남서 AI·ICT 인재난 해소 방안 논의···“정주 지원·예산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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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P, 호남서 AI·ICT 인재난 해소 방안 논의···“정주 지원·예산 확대 필요”

이뉴스투데이 2025-06-15 22: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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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난 12일 전남대학교에서 ‘지역 AI·ICT 인재 양성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난 12일 전남대학교에서 ‘지역 AI·ICT 인재 양성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지난 12일 전남대학교에서 ‘지역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양성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IITP가 직접 지역 교육기관을 찾아 인재 양성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대, 전북대, 순천대, 조선대, 광주SW마이스터고 등 호남권 주요 대학 및 SW고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확산에 따른 개발자 역량 변화 △지역 인재 양성 정책의 개선 방향 △예산 확대 필요성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책 등을 제안, 현장 맞춤형 정책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내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정례 간담회 운영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홍진배 IITP 원장은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의 현실을 이해하고, 인재 양성 예산 확대와 맞춤형 정책으로 AI·ICT 인재난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ITP는 앞으로도 권역별 간담회를 지속하며 대학과 연구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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