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막내 아나즈' 홍주연·김진웅 핑크빛 기류에 '질투 폭발'…김대호 '토크 거부' 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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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막내 아나즈' 홍주연·김진웅 핑크빛 기류에 '질투 폭발'…김대호 '토크 거부' 사태까지

메디먼트뉴스 2025-06-15 16:0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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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C 전현무가 KBS 막내 아나운서 홍주연과 김진웅의 묘한 핑크빛 기류에 '질투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예측 불가능한 '막말'이 작렬하며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국 토크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져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사당귀' 310회에서는 남현종, 홍주연, 김진웅, 허유원, 정은혜 등 KBS 막내 아나운서들의 선거 개표 방송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홍주연과 김진웅이 같은 브랜드의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며 묘한 커플 분위기를 풍겨 의미심장한 눈길을 주고받게 된다. 더불어 홍주연이 "요즘 우리 할머니가 선배 (진웅이) 괜찮다고"라고 말하자, 김진웅은 "우리 엄마는 원래 주연이 좋아하긴 해"라며 플러팅까지 주고받아 스튜디오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나 울고 와도 돼?"라며 상처받은 연상남의 분위기를 자아냈고, 김숙은 한술 더 떠 "현무가 이래서 살이 빠지는구나"라고 안쓰러워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사실 요즘에 (홍)주연이 이야기 안 하는 이유가 있었어. 예전에 진웅이 엄마가 오셨을 때 나는 둘의 얼굴 표정을 봤거든. 둘이 뭔가 분위기가 있어. 그래서 톡도 잘 안 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들 웃음을 가까스로 참게 했다.

이런 상황에 난데없이 심각해진 것은 김대호 아나운서였다. 그는 "여기 이렇게 근거 없는 이야기 막 해도 되는 거야?"라며 화들짝 놀랐다. 이에 '월척이로구나' 하는 눈빛을 반짝이던 김숙은 "김대호 씨는 괜찮은 후배 없었어요?"라며 포위망을 좁혀갔고, 김대호는 순간 "그럼요 당연히 있었죠"라며 슬슬 김숙의 몰이에 걸려들고 말았다. 김숙은 "누구냐 몇 기인지만 말해달라"며 숨 쉴 틈 없는 김대호 몰이를 시작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결국 김대호는 "저는 준비된 질문지에서만 할게요"라고 외치며 두 손 두 발 모두 드는 사태가 벌어졌다. 과연 김대호가 밝힌 마음에 드는 후배는 누구였을지, 새내기 프리랜서 김대호의 악전고투가 펼쳐질 '사당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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