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최 율리아나 기자|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은 곧 업무 효율성과 조직의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회사는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복지제도와 시스템을 확대하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목적으로 ‘사내상담실’을 개설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사내상담실은 전문 심리상담사가 배치돼 놔파 스트레스 분석과 직장인 마음검진세트, 정서 및 심리 상태검사 등 다양한 정신건강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본사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사업장 임직원이 전국 1700개 제휴 심리상담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임직원 배우자 및 자녀도 이용할 수 있다.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되고 긴급상담의 경우 연중무휴 24시간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해외 근무자나 대면 상담방식이 부담스러운 임직원을 위해 전화-화상통화-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했지만 전문 상담을 받거나 병원을 방문한 사람은 27%에 불과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사내상담실과 힐링 프로그램 외에도 임직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워라밸 실현을 위해 캠핑카 및 캠핑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와 휴양소 지원,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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