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섬 주민 교통권 확보…여객선 건조 순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남 섬 주민 교통권 확보…여객선 건조 순항

연합뉴스 2025-06-15 08:37:54 신고

3줄요약

보령 대천∼효자도∼선촌 항로 운항지원금 계속 투입

대천항 여객선 대천항 여객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는 섬 주민들의 교통권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선박 건조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현재 건조 중인 선박은 서천 유부도 부정기선, 보령 대천∼외연도와 오천∼선촌 국고여객선이다.

유부도 부정기선은 오는 9월 건조를 시작해 내년 6월 시범 운항할 예정이다.

서천 유일의 유인섬인 유부도는 생태관광 명소로 꼽히지만, 정기 여객선이 없어 주민과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국가보조항로인 대천∼외연도 항로와 오천∼선촌 항로의 노후 여객선을 대체할 여객선 건조사업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추진하고 있다.

260t급(승선인원 190명)의 대천∼외연도 항로 신규 여객선은 올해 안에 건조를 완료하고,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천∼선촌 항로 신규 여객선은 지난달 150t급(승선인원 104명) 규모로 설계용역이 발주됐으며, 내년 말 항로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도는 해저터널 개통 이후 이용객 감소로 운항 중단 위기에 직면한 보령 대천∼효자도∼선촌 항로에도 내년까지 연간 10억원의 운항지원금을 투입한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섬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상교통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