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와 인천 강화도 등 북한 접경지역에서 대북 전단을 매단 대형 풍선이 발견되자 이재명(61) 대통령은 "불법적인 대북 전단 살포는 중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이를 위반한 데 대해 정부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오늘 살포를 진행한 민간단체와 개인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위반 여부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XXX ="애들이 대북 전단 풍선을 띄웠는데..."
당나귀임금님="시한폭탄을 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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