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시트콤으로 연기 시작…첫 주연작 개봉에 떨려”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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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시트콤으로 연기 시작…첫 주연작 개봉에 떨려” (‘라디오쇼’)

TV리포트 2025-06-15 03:42:00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조관우가 영화 ‘세하별’에서 첫 주연으로 나선 가운데 개봉을 앞두고 긴장되고 떨린다고 털어놨다. 

15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로도 활동 중인 가수 조관우와의 전화 토크가 펼쳐졌다.

영화 ‘세하별’에서 주연을 맡은 조관우는 “쑥스럽다. 신인이고 아직도 잘 모르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연을 맡은 기분에 대해선 “솔직히 난감하다. 음악이면 모르는데 영화 쪽이라 사실 개봉 앞두면서 많이 긴장되고 개인적으로 떨리고 (심경이) 복잡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는 다른 배역을 제안 받았고 코믹스러운 역할을 맡아 하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나중에 제 눈가에 약간 슬픈 미소가 보였는지 슬픈 아빠 역으로 출연하게 됐다”라고 촬영 비화를 전하기도. 

“원래 가수 말고 연기자의 꿈도 있었나?”라는 질문에 조관우는 “중학교 때 연극반에 한 달 정도 있었지만 그게 크게 도움이 됐던 것은 아닌 것 같다. ‘나는 가수다’를 하고 나서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서 1년 동안 연기를 했다. 그게 연기의 시작이었다”라고 밝혔다. 

“연기를 해보니까 재밌나?”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긴장되고 연기라는 것을 안 해봐서 몰랐다. 하다보니까 ‘조관우’라는 이름을 잃어 버려야 되겠더라. 수차례 연습도 해보고 제 자신을 버리는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 영화 쪽도 출연하게 되고 지금은 어떻게 연기를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가수와 배우로) 뭐든 열심히 하시는 조관우 선배님 보면 저도 가만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보면 후배로서 저도 꼭 배우고 싶다. 이번 영화도 대박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조관우가 출연하는 영화 ‘세하별’은 한없이 착하기만 한 아들 바보 태원(조관우)과 사고로 꿈을 잃은 아들 칠성(장윤서)이 평범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로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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