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헬멧 쓰고 꽃 든 디바의 반전 매력 도심 질주에서 러블리 모드까지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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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헬멧 쓰고 꽃 든 디바의 반전 매력 도심 질주에서 러블리 모드까지 완벽 소화

스타패션 2025-06-15 01:33:30 신고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김소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두 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고 있다. 한 장은 헬멧에 선글라스, 마스크까지 삼위일체로 완성한 ‘도심 질주 디바’, 또 다른 한 장은 핑크 투피스를 곱게 차려입고 꽃을 들고 있는 ‘러블리 디바’의 모습이다. 이쯤 되면 김소연은 한 사람이 아니라 장르다.

먼저 첫 번째 사진, 누가 봐도 ‘배달 전문’ 바이커처럼 보일 수 있는 룩이지만, 자세히 보면 모든 아이템이 스타일리시하다. 오렌지 패턴의 귀여운 헬멧은 도심 속 햇살과 완벽히 어울리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다. 회색 맨투맨과 블랙 백팩, 기능성 마스크까지 더해져 ‘안전 제일’과 ‘멋 제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룩이다. 댓글엔 “마치 배달 온 엘사”, “헬멧조차 패션이 된다니 대단하다”는 반응이 줄을 잇는다.

그리고 두 번째 컷. 이번엔 한 송이 꽃을 들고 수줍은 미소를 짓는 김소연이다. 사랑스러운 핑크 투피스는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풍기고, 손에 든 꽃은 그녀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꽃이 꽃을 들었다”, “헬멧 쓰던 사람이 맞나요?”라는 반응처럼, 김소연은 단 한 번의 포즈 전환으로 러블리한 우아미를 뽐냈다.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극과 극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김소연의 이번 업로드는 그 자체로 패션 화보를 방불케 한다. 실용적인 스트리트 웨어부터 페미닌한 포멀룩까지, 김소연식 스타일링은 어느 한 쪽에 갇히지 않는다.

이번 주말엔 김소연처럼 헬멧을 쓰고 질주하거나, 꽃을 들고 사랑스러워지거나—둘 다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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