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이 무려 10억 유로! 레알 마드리드, 차기 수비수와 2031년까지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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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이 무려 10억 유로! 레알 마드리드, 차기 수비수와 2031년까지 재계약 임박

인터풋볼 2025-06-14 21: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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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라울 아센시오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아센시오가 레알 마드리드와 2031년 6월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아센시오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해 올 시즌 도중 1군에 콜업됐다. 에데르 밀리탕과 데이비드 알라바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사이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 수비의 미래로 떠올랐다.

아센시오는 이번 시즌을 42경기 2도움으로 마쳤다. 시즌 도중엔 기량을 인정받아 지난 3월 A매치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생애 처음으로 소집됐다. 아직 데뷔전을 치르진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센시오의 잠재력을 인정해 재계약을 내밀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디 애슬레틱’은 “아센시오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아카데미 선수들에게 흔히 있는 계약 조건인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새 계약에는 1억 유로(약 1,579억 원)의 방출 조항이 포함될 예정이며, 이는 이전 계약에서 5,000만 유로(약 789억 원)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앞으로 계약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더했다.

그런데 세부 조항이 다소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아센시오는 2031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동행한다. 바이아웃은 1억 유로가 아닌 무려 10억 유로(약 1조 5,794억 원)에 달한다.

한편 아센시오는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과 연루돼 있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아센시오가 미성년자 포르노를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센시오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아직 최종 판결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아센시오는 “모두가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매우 침착하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결국 시한의 문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나는 피치 위에서 압박감의 변화를 느꼈다. 당연한 일이다. 난 그런 압박감을 느끼는 걸 좋아하고 동기를 부여받는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런 압박감을 느끼는 데 익숙했다. 그래서 더욱 동기부여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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