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느티울합창단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의미를 담아 13일 저녁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성악앙상블 Primo 대표 정구열 씨가 지휘를, 이문희 괴산예총 지회장이 피아노 반주를 맡아 연 이날 연주회에서는 30여 명의 단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나비에게, 논 오 레따,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시간에 기대어, 막걸리 송, 고맙소, 행복을 주는 사람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특별공연으로 색소폰 연주자 안태건 씨가 Over the Rainbow와 평행선을 연주했고 성악앙상블 Primo가 향수와 경복궁 타령을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임민정 단장은 "이번 연주회가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 및 기쁨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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