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늘(14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주포인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LG 구단은 오늘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전 시작 직전, "오스틴 선수가 경기 전 훈련 도중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오스틴은 이날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타순 교체 시점이 지나 1회 첫 타석 때 대타 이영빈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 후반 교체 출전도 불가능하게 됐다.
현재 리그 선두인 LG는 오늘 0.5경기 차로 뒤쫓는 2위 한화와 선두 자리를 놓고 중요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기에, 핵심 타자인 오스틴의 갑작스러운 이탈은 팀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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