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둘째 낳으려 시험관 10번 시도…7시간 진통 끝에 제왕절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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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둘째 낳으려 시험관 10번 시도…7시간 진통 끝에 제왕절개" 고백

메디먼트뉴스 2025-06-14 14:4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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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힘들었던 둘째 출산 경험을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에 출연한 이정민은 시험관 시술과 제왕절개에 이르는 고난의 출산기를 공개했다.

이날 '우아기'에서는 매년 1000건 이상의 고위험 산모 분만 수술을 집도하는 산과 어벤저스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 방송에 출연한 이정민은 양세형이 "제가 알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두 아이의 엄마라고 들었다"고 말하자, 자신의 출산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1980년생인 이정민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7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퇴사 후 스파 CEO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녀는 2012년 의사 박치열 씨와 결혼하여 2013년생 큰딸과 2021년생 둘째 아들까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민은 "첫째 아이를 13년 전에 자연 임신과 자연 분만으로 낳았다"고 말하며,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을 10번 시도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둘째를 얻기까지의 고난을 자세히 설명했다. "거의 6~7년에 걸쳐서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는데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다. 7시간을 진통했다. 그런데도 아이가 안 내려와서, 바로 제왕절개를 했다"고 말하며 쉽지 않았던 과정을 전했다.

또한, 이정민은 둘째를 갖는 과정에서 겪었던 아픔도 고백했다. "자궁외임신으로 유산을 한 적도 있었고, 항암제를 맞은 적도 있었다"고 돌아보며, 힘들었던 시간을 덤덤하게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공감을 안겨준 이정민의 진솔한 출산 경험담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아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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