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는 스웨덴의 혼성 4인조 팝그룹으로 1970년대에 주로 활동.
- 뮤지컬 맘마미아는 아바의 23개의 노래들로 만들어진 뮤지컬.
- 뮤지컬 맘마미아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25년(1999~2024) 동안 공연. (총 1만회 공연)
- 뉴욕 브로드웨이에서는 15년(2001~2015) 동안 공연. (총 5,773회 공연)
- 전세계 60개국 이상에서 공연되었고, 전세계 7천만명 이상이 관람. (한국에서도 2백만명 관람)
- 전세계 수입 45억 달러, 약 5조 8천억원(1달러 1300원 기준) 기록.
- 역시 아바의 노래로 만들어진 영화 맘마미아는 1편(2008년 / 23개 노래)과 2편(2018년 / 18개 노래)을 합쳐 전세계 수입 10억 달러, 약 1조 3천억원(1달러 1300원 기준) 기록. (영화 티켓 1장당 10달러로 계산하면 전세계 1억명이 관람. 한국에서도 1, 2편 합쳐 680만명이 관람)
- 맘마미아 2에는 아바 세대가 아닌 사람들은 잘 모르는 아바의 좋은 노래들이 다수 등장함. 영화에서는 아바가 아닌 배우들이 아바 노래를 부르는데, 특히 위의 사진에 있는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노래를 잘 불러서 영화 보고 바로 팬이 됨.
- 현재 영화 맘마미아 3편을 계획 중에 있다고 함.
- 3편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팝가수 사브리나 카펜터가 출연하기를 원한다고 함.
- 아바는 계속 늙어가지만 아바의 노래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사브리나 카펜터 같은 젊은 가수들에 의해 새롭고 아름답게 재탄생 되고 있음.
- 트리뷰트(헌정) 가수란 특정 가수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며 그들의 음악과 스타일을 흉내내는 가수.
- 현재 전세계에 수많은 아바 트리뷰트 가수들이 왕성하게 활동 중.
-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10년이 지난 올해(2025년) 여름에 브로드웨이에서 또다시 재개봉!! 영원 불멸의 인기!!
- 아바 멤버들의 나이가 지금은 70대 후반이고, 아바의 노래들은 대부분 50년 전에 나온 노래들이지만 여전히 전세계에서 많이 들리고 불린다는 것은 아바의 음악이 세대를 관통한다는 증거.
- 아바 멤버들은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겠지만, 그들의 음악은 세상에 남아 영원히 들리고 불려질 듯.
출처
!_(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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