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알앤디 트리오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GTA 클래스 예선을 완벽하게 지배했다.
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GTA 클래스’는 정경훈(비트알앤디)이 1분43초661의 기록으로 시즌 3연속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팀 동료인 안경식과 김지원이 1.140초 뒤진 1분44초801과 1분45초124로 각각 2, 3위를 하며 예선을 지배했다.
예선 초반 김지원이 1분45초124로 타겟 타임을 만들었고 장준(투케이바디)이 1분45초 576으로 뒤를 따랐다. 곧이어 한민관(브랜뉴레이싱)이 1분45초335로 장준을 끌어내렸고, 심정욱(이고레이싱)이 1분45초233으로 한민관의 앞으로 나왔다.
예선 중반에 코스인한 정경훈이 약 11분을 앞두고 1분43초661로 타임 시트의 가장 윗줄로 올라섰다. 김지원에 이어 안경식이 1분44초801로 따르며 예선이 종료돼 비트알앤디 트리오가 나란히 1~3그리드를 장악했다 심정욱, 한민관, 문세은, 김시우(이상 BMP 모터스포트), 장준의 순으로 그리드가 정해졌다.
시즌 3연속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정경훈은 "날씨가 더워서 코스 노면에 차들이 별로 없을 때 빠른 기록을 내기 위해 코스인 했는데 작전이 맞아떨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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