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선배인 이정은과 여섯 작품을 같이 했다며 자신의 어떤 비밀이나 상처도 뭐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존재라고 털어놨다.
13일 온라인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선 한지민에 게스트로 출연해 백은하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지민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호흡을 맞춘 이정은과 여섯 작품을 같이 했다며 “그래서 이정은 선배와 전생에 우리도 뭔가 인연이 있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지금 서로 너무 좋아하는 거 보면 그 전 단계는 좀 안 좋았을 수도 있다”라고 웃었다.
이어 “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때문에 우리의 전생까지 막 추측을 하게 되는데 이정은 선배님은 제가 언제든 어떤 이야기든 또 집안 이야기든, 엄마 아빠 이야기든, 저의 상처나 못난 구석, 후회되는 모습까지 다 얘기할 수 있는 존재다. MBTI는 아니지만 이정은 선배와 저는 MBTI도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지민은 “김혜자 선배님도 저희가 MBTI 검사시켰는데 당연히 저희가 예상한대로 선생님도 INFP였다. 배우들이 INFP가 많은데 그래도 조금 더 나뉘는 것 같다. 이준혁 배우도 INFP인데 일할 때는 저랑 또 다른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정은 언니는 가족이야기도 서로 많이 하는데 딸로서의 이야기를 나눌 때도 되게 비슷하다. 그래서 뭔가 INFP를 더 나누면 그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그래서 김혜자 선생님과 이정은 선배, 저 셋이 (MBTI가 비슷해서) 더 잘 맞나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백은하의 주고받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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