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지의 서울' 인물관계도,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출연진으로는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 원미경, 임철수, 김선영, 장영남, 차미경, 유유진, 문동혁, 정승길, 이시훈, 심소영, 홍성원, 신정원, 정은표, 박윤호 등이 있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을 집필한 이강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미지의 서울'은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총 12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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