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단백질 커피믹스 전문 기업 '제누(GENU)'가 드라마 '우리영화' 제작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6월 1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연출은 이정흠, 극본은 한가은·강경민이 맡았다. 제작사는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다.
드라마는 영화 감독 '제하'(남궁민 분)와 배우 '다음'(전여빈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영화'는 시청률 11%로 종영한 '귀궁'의 후속작이다.
제누는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한다. 미국 FDA GRAS 등급 인증을 받은 식물성 단백질을 첨가했다.
제누는 '단백질이 함유돼 풍미가 강한 커피의 조성물'이라는 명칭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허 등록번호는 제 10-2784235호다. 1초에 1포씩 판매되는 제품이다.
제누 단백질 커피는 전국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쿠팡, 제누 공식몰 등 온라인에서도 판매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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