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박태환이 과거 암 투병을 하셨던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대한민국 수영 역사를 쓴 레전드 박태환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태환은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대한민국 수영 역사를 쓴 수영의 신화를 썼는데, 박태환은 "어머니가 저 어렸을때 암 투병하시고 힘드셨다. 수영이란 종목을 해서 끝을 봐서 '대한민국 1등' 이런 게 아니라 '우리 엄마를 위해서, 아빠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만큼은 내가 무조건 해야겠다 했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제가 아무리 '너무 힘들어서 심장 터질 것 같다' 그래도 내가 느끼는 고통 보다는 엄마가 힘들었던 것에 비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박태환은 "수영이란 종목이 호흡이 너무 가쁘니까 터질 거 같고 죽겠다해도 죽지는 않잖아요. 제가 아무리 힘들고 느끼는 고통보다 어머니가 느꼈던 고통이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내가 그냥 투정 부리는 정도의 고통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고백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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