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달홀공원'에서 더위 날려요!...바닥분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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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달홀공원'에서 더위 날려요!...바닥분수 운영

투어코리아 2025-06-13 17:35:23 신고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이른 무더위 피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강원도 고성군이 '달홀공원' 내에 있는 바닥분수를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달홀공원은 아름다운 조경과 바닥 분수, 숲길 조성을 통해 이용객이 점차 늘고 있으며, 주민들의 쉼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 달홀공원 바닥분수는 공원 광장 내 130㎡ 규모의 시설로 조성되어 있으며, 쾌적한 수질 관리를 위해 가동 시 소독관리, 저류조 청소, 용수교체, 수질검사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달홀공원/사진-고성군
달홀공원/사진-고성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6시 운영되며 운영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동안 가동되며, 오후 6시에만 3시간 정도 운영한다. 단, 우천 및 강풍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달홀공원 분수대는 간성읍 도심지 대표 공원인 달홀공원에 설치되어 있으며, 공원 내에는 분수 외에도 숲 그늘, 광장, 어린이놀이시설 등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다양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달홀공원과 연계한 숲길도 조성했다. 숲길은 0.7㎞의 짧은 산책로로 가볍게 이용할 수 있다. 장애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숲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사도를 8° 미만으로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는 무장애 구간으로 조성됐다.

고성군은 달홀공원에 현재 100m의 황토 맨발 산책로를 조성 중이며, 7월 준공 예정으로 힐링과 웰빙을 누릴 수 있는 공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달홀공원에서 여유롭게 쉬었다 가시기를 바라며, 쾌적한 공원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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