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지난 9일부터 중단됐던 도서 및 티켓 서비스를 6월 13일 오후부터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복구로 도서·음반·DVD·문구·기프트 상품 구매와 주문 결제, 1:1 문의, 티켓 예매 등이 가능해졌다.
예스24 측은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께 사과드린다”며 “이용 가능한 서비스부터 단계적으로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채널예스, eBook 구매, 리뷰 기능, 출석체크 이벤트 등은 아직 이용이 불가능하며, 순차적 복구가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직접적 피해를 입은 회원 및 전체 고객과 협력사에 대한 보상안도 마련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서비스 안정화 이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스24는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점검 및 시스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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