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제10회 실향민 문화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속초시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조양동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10회 실향민 문화축제' 폐막식 무대에 이찬원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10회 실향민 문화축제'는 '향수(鄕愁), 꿈엔들 잊힐리야!'를 주제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리며, 실향민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하는 전국 유일의 실향민 문화축제다. 실향민은 물론 일반 시민과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세대와 지역이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폐막 무대를 책임질 이찬원은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감동적인 무대로 관객들과 교감하며 실향의 아픔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16년 시작된 '전국 이북 실향민문화축제'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엔 실향민문화 테마 거리가 테마 마을로 확대되고, 속초 연극협회 회원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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