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알코올 중독 청소년들의 치료를 위해 8억8000만 원을 기부했다.
13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날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 더 시그널'에서 지드래곤이 직접 그린 아트워크 버전의 세 번째 하이볼이 공개됐다.
지난 4월 9일에 출시한 '블랙 하이볼', 5월 27일 출시한 레드 하이볼'에 이어, 지드래곤이 직접 그린 아트워크 버전의 세 번째 하이볼이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은 자신이 명예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저스피스 재단'에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지원을 위해 8억 8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무한대를 뜻하는 기호 '∞'에서 착안한 금액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3번째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펼치고 있다.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7월 2일, 3일 양일간 호주 시드니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멜버른 등 호주 2개 도시와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홍콩 등 아시아 9개 도시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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