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남권과 경남권에 비가 내리겠으며 오전부터는 전북과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는 충남권과 경북권남부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다음날(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세종·충남북부·충북중·북부 4~40㎜,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강원도 5~20㎜, 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전북·울릉도·독도 10~6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 20~80㎜, 제주도 50~120㎜다.
또한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7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25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서울·경기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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